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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♠  . Category : Category

 제목 : 사랑을 부르는 향기 - 차꽃차
이름 : 로아차 2008-10-20 16:13:50, 조회 : 5,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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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밭에서

맑은 햇살에
이슬 마르며 솔솔 퍼지는

부드럽고 달콤한 차꽃향기...











사랑을 부르는 향기...^^











송이송이 차꽃송이...











하하~
욘석들, 꽃품 파고드느라 정신 쏙 빠졌습니다.^3~♥











가만히 가만히
차꽃을 모아...











정성 들여 말리고











너댓 송이만, 아주 기쁘게












투명하게 우려봅니다.











차꽃차에
고스란히 담긴
사랑향기...^^



소영
이 사랑 모두 제꺼~~~ 찜~!!! ^0^

차꽃차는 차맛일까요? ^^?
2008-10-21
05:27:39



소영
역시 동백꽃이랑 같은 식구라 그런지 꽃봉오리 맺힌 모습이 색깔만 다르네요.
매화랑도 비슷한 듯 하면서도 꽃술이 수북해서 그런지 매화는 양반님네 안주인 같다면 차꽃은 동네 아낙같은 소박하고 수더분하면서도 넉넉한 느낌이예요.

저기 폭~ 안긴 나비랑 벌은 얼마나 좋을까요? ^^
2008-10-21
05:32:55



주연
소영씨가 다 찜했어도 내껀 있겠지~~~ㅎㅎ
소영씨 표현이 예술이예요..
안그래도 혼자 생각에 아마 지금쯤 차꽃이 피었을거야~~하고 있었는데...
이쁜 꽃 보게돼서 너무 좋다~~~
2008-10-21
11:07:43



하동댁
소영 씨~
차밭에 '무더기로 피어있는' 차꽃 향기가 전엔 이런 줄 미처 몰랐어요.
소박하면서도 순정한 꽃 모양과는 다른, 그 풍성하고 노란 꽃술이 마치 황후의 금관이 연상 될 정도로
너무나 화려하고 위엄있는...그런 향기랄까요?
늘 맡아오던 차꽃의 소박한 내음은
마음 속에서 내멋대로 지어 낸, 그랬으면 좋겠다 싶은 바람의 향기였나 봐요.
당황스러웠지만 한편 특별한 차꽃 향기를 제대로 맡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...
라는, 생각도 들었어요.^^

차꽃차 맛은 차꽃 향기와는 또 전~~혀 다르네요.
단정하고 옅은...미소의 맛?!
풀내음도 살살 나고요.
신기해요~신기해~ㅎㅎㅎ

주연아~
그럼그럼~!!^^~♥

뭉텅뭉텅 핀 차꽃에 내린 이슬이 막 마를 때...그 때 차꽃 향기를 맡으면
어쩜 주연이 눈물 한 방울 뚝!! 떨굴지도 몰라~~ㅎ
2008-10-21
20:37:58

 


소영
갑자기 차꽃 향기가 어떤지 무지무지 궁금해요.
도무지 상상이 안되요.
계절별로 달별로 하동에 가야할 이유와 사연들이 점차점차 늘어만가네요.
수첩에 꼭 적어놔야겠어요. 10월에 하동에 가야할 이유. ^^
2008-10-22
12:56:04



하동댁
이 맛은 상상만으론 절대!! 부족해요~^^; 2008-10-22
23:00:27

 


라인
아, 나도 차꽃내음 맡아보고 싶어라.
도서관 가득 찬 책 곰팡이 냄새로 무뎌진 내 코가 불쌍해.
아쉰대로 눈으로 향을 음미해봅니다.
언젠가 마주할 그 날을 기다리며.
2008-10-23
23:23:06



하동댁
라인 양~
마음으로나마
지리산 차꽃 향 가득한 가을 바람을 그곳에 날려 보냅니다.^^
함께 하지 못하는 향기로운 시간이 다만 아쉬워요.
2008-10-24
01:16:30

 


우아함이란 말밖에 안떠올라요.
직접 본적도 없는데 자태도 향도...그윽함 우아함...
2008-10-25
00:03:09



하동댁
꽃 님~
저도, 하얗고 도타운 질감의 꽃잎을 들여다 볼수록 우아하다 느껴요.
풍성한 황금꽃술이 바람에 찰랑대는 모습은 또 어떻구요.
"아아...!" 나즈막한 감탄사가 저절로 흐른답니다.^^
2008-10-27
02:15:45

 


하동댁
Happy 님~
쑥차 보내드리고는, 제 때 못 받으시면 어쩌나 무지 떨었습니다.
다행이에요~

짧은 일정동안 그 먼거리를 여행하셨으니 많이 피곤하셨겠어요.
어깨라도 두드려 드릴게요~토닥토닥...ㅎㅎ

참, 처음 한 전화 통화였음에도
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, 꼭 드리고 싶었는데...^^
2008-10-30
20:22:55

 


홍콩댁
어머나 차꽃이 이렇게 아름다웠네요.
차꽃이라는걸 상상해본 적이 없어요.
펼치기전 봉오리도 너무 곱고...정갈하고 ..여려보이나 위엄있고..
2010-05-21
20:43:58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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