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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목 : 국화주 담그는 아주 쉬운 방법
이름 : 하동댁 2009-11-06 13:18:38, 조회 : 7,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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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8리터 소주 한 병에 국화차는 26g 넣었어요.
  
이맘때쯤 되면 불현듯 국화주가 담그고 싶어진다는 당신,
제 방식대로 아주 쉽게 국화주 담그는 방법을 보여드릴 테니
편하게 한 번 따라 만들어 보세요.

그윽하게 피어나는 국화주 한 잔으로
당신의 겨울 밤은 운치있고 한결 따스해질 거예요.^^













2홉들이 소주 한 병, 350ml 를 우선 준비해요.

담금주의 경우 도수가 높아 맛이 깨끗하고,
일반 병소주라면 조금 더 순해서 술이 약한 분이라도 부담없이 국화주로 즐기기에 좋아요.












잘 마른 국화차는 5g 정도가 적당해요.












유리잔에 들어있는 5g 은 이만큼












크지도 작지도 않은 여자 손에 국화차 5g 을 받으면 이정도...^^












소주에 국화차를 살포시 따라부어












보슬한 가을느낌, 눈으로 잠시 즐겨봅니다.












갓 담근 것과 일주일 전에 담근 국화주












담근 지 7일 된 국화주
국화차가 소주를 흠뻑 머금으면 며칠만에 이렇게 통통하게 불어나요.


도저히 더는 두고 구경만 할 수는 없다, 생각 되시거든
이쯤에서 걸러 드셔도 그런대로 자랑할 만하지만,

차갑고 진한 가을향기를 가슴 절절히 음미하길 소망하신다면...











국화와 술이 충분히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 달만 참아보세요.
그땐 분명히...


활짝 피어나는 국화의 향기가
피로해진 당신의 영혼에 가볍게 쉼표를 찍어드릴 거예요.^^




강군
햐~ 국화향기가 콧끝을 스쳐가는듯한 느낌이^^ 내것도 쫌 남겨주면 안될까? ㅋ 2009-11-07
11:41:44



하동댁
그러지...^^ 2009-11-07
12:52:56

 


소영
약발에다가 국화주 한잔이면... ㅋㅑ~ >.<

가을이 다 제것 같아요~
2009-11-08
07:41:58



하동댁
긴긴 밤, 소영 씨랑 의 좋게 국화주 한 잔 기울여 봤으면...
아무래도 이참에 미국 가는 계라도 하나 묻어야 할까 봐요~ㅋ
2009-11-09
00:32:13

 


소영
그거 좋은데요. ㅋㅋㅋ 2009-11-09
02:58:00



장죠수아
손이 이쁘신거 보아... 맘도 이쁘시고...뭐...외모도 되시지 않을까 ..그런 생각이.../ 2009-11-09
18:10:36

 


하동댁
하하하~장죠수아 님~
우리 절대로 만나지는 말아요~^^*
2009-11-09
21:16:14

 


곰이엄마
^_____________^

아웅~ 사진만 봐도 취한다요... 보기만 하면 참 맛있을거 같다는....

맛있게 술 먹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러워요.
별게 다 부럽죠?
전 늘 맛있게 "캬~~" 하는 사람들이 신기해요.
작은곰이가 얼마전에 '맛도 없고 건강에도 안좋은 음식은 뭐가 있냐고' 물어보길래 냉큼 "술!!"이라고 대답해줬는데... 아무래도 이건 저한테만 해당되는 거겠죠?ㅋㅋㅋ
2009-11-14
13:07:16



하동댁
ㅋㅋㅋㅋ~
곰언니만 허락하신다면 제가 직접 나서서 짝은곰이한테 ㅋ ㅑ~~~하는 맛을 가르쳐 줄 수도 있는데요~~~=3=3=3=3333333
2009-11-15
16:14:47

 


주연
와..향기로운 국화향이~~~크으~~~~
아니..곰맘님~~
술이 맛이 없다니요오~~~~~ㅎㅎ
2009-11-17
15:06:23



화심농원댁
왜 그리 이쁜지요 마음은 자주 들락거린답니다
정성,손길,마음씨가 참으로 부럽네요
2010-04-13
08:38:18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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